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금속사출 도장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화재 발생 닷새 만인 21일 해당 공장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천 도장공장 화재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날 오전 11시20분쯤 화재가 발생한 공장에 수사관 10명과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사법팀 소속 2명 등 12명을 투입해 ...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인공지능(AI)으로 대량 생산된 저품질 음원 5000만곡 이상을 추천 목록에서 제외했다. 스포티파이는 20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 성명에서 AI로 양산된 저품질 음악을 ‘쓰레기이자 싸구려’로 규정하며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스포티파이는 “이런 음악은 더는 우리의 목록에 남아 있을 자격이 없다”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브리핑룸을 수영장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거나 부처 청사 내 기자실을 폐쇄하는 등 언론 자유를 옥죄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퇴임을 앞둔 초대 대변인 캐럴라인 레빗을 ...
인천시가 인천을 ‘거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재편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1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공간을 새롭게 다시 만드는 ‘리메이킹(Remaking)’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리메이킹 프로젝트는 즐거움이 머무는 도시(Life), 삶을 짓는 도시(Live), 1시간 생활권 도시(Link) 등 3대 ...
미국 알래스카주 최대 도시 앵커리지에서 남쪽으로 자동차로 3시간가량 달리면 쿡만(Cook Inlet)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산업지대 니키스키가 나온다. 도로 양옆으로 울창한 침엽수림이 이어지는 이곳에는 석유·가스 생산시설과 가동이 중단된 대형 비료공장이 들어서 있다. 미국이 한국에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 알래스카 LNG 가스관의 종착지가 바로 ...
경남 양산시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14차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위원회 심의에서 상북면 외석리 산21-1번지 일원(오룡마을)을 종합장사시설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구 37만명의 양산시는 현재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인근 김해·밀양시를 비롯해 부산시와 울산시의 화장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화장시설은 관할 ...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간호학부는 지난 10월 7일 보건과학관 대강당과 간호과학관 일대에서 ‘제3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30주년을 기념해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학과의 역사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건과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학생들은 촛불을 ...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1일 경찰의날을 맞아 “사건 하나하나가 당사자에게는 인생을 좌우하는 절박한 갈림길임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78년 만의 형사사법 체계 대전환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은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권한보다 ...
선거관리위원회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수사하는 수사하는 이태한 선관위특별검사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부터 검사 2명과 수사관 7명을 보내 노 전 위원장의 주거지와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엔 업무상횡령과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혐의가 적시됐다. 특검은 ...
현직 소방관이 ‘빨대’와 ‘국화꽃’을 소재로 경기 부천 공장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는 영상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21일 소방청에 따르면, 충북소방본부 진천소방서 소속 나경진 소방교는 전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소방관 삼촌’에 ‘빨대’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채널은 2021년 11월부터 나 소방교가 운영했으며, 해당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우크라이나군에 제공되는 군사용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실드’의 접속 제한 조치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사전에 논의했다는 주장도 제기된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미국 정부가 해당 지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미 ...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194만원으로 벌어지며 200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규직 임금이 비정규직보다 빠르게 늘면서 임금 격차는 9년 연속 확대됐고, 올해 격차 확대폭도 최근 10여년 사이 가장 컸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도 38.5%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